정말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.

음향, 음식, 공연, 점피, 운영 까지 모든 부분에서 쾌적하고 정말 행복했습니다.

소음이다 뭐다 하는 글들이 많은데, 돈으로 보상해달라는 시선으로밖에 안보이지만(물론 아니시겠지요~~)

속상한 게시글만 있는것 같아서 응원차 글을 남깁니다.

제 인생에 있어서 jumf 페스티벌은 진짜 최고였습니다.

스텝분들 운영진분들 진짜 고생하셨고, 이렇게 좋은 곳을 너무 늦게 알아버린게 슬플정도입니다.

부디 앞으로도 꼭 열어주세요 ㅠㅠ

특히나 점피분들 ... 진짜 교육을 어떻게 하셨길래 다들 천사처럼 친절하게 대해주시는지..

인류애 뿜뿜 올라왔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