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여름의 음악축제 전주얼티밋 뮤직페스티벌 자료사진 ⓒ전주시
[KNS뉴스통신=한종수 기자]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다가오는 8월 3일, 4일 5일 3일간 2018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(JUMF2018)이 개최된다.
올해는 이승환, 장기하와 얼굴들, 인기 아이돌 등 국내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독일의 심포닉 메탈밴드 ALMANAC, 그리스 전통악기 부주키를 이용한 밴드 Tri-state-corner, 일본 라이징스타 Memai Siren, The winking owl 그리고 2010년 EMERGENZA페스티벌 월드챔피언에 오른 일본의 Hanato chiruran 등 해외 아티스트도 대거 초청돼 무대에 오른다.
한종수 기자 press738@naver.com
링크 : https://www.pressian.com/pages/articles/205416#0DKU
여름의 음악축제 전주얼티밋 뮤직페스티벌 자료사진 ⓒ전주시
[KNS뉴스통신=한종수 기자]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다가오는 8월 3일, 4일 5일 3일간 2018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(JUMF2018)이 개최된다.
올해는 이승환, 장기하와 얼굴들, 인기 아이돌 등 국내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독일의 심포닉 메탈밴드 ALMANAC, 그리스 전통악기 부주키를 이용한 밴드 Tri-state-corner, 일본 라이징스타 Memai Siren, The winking owl 그리고 2010년 EMERGENZA페스티벌 월드챔피언에 오른 일본의 Hanato chiruran 등 해외 아티스트도 대거 초청돼 무대에 오른다.
한종수 기자 press738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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